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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브랜드 안전(Brand Safety)수준과 차이 나는 국내의 현실



해외 주요국들의 브랜드 안전 보장 노력

 

국내 광고시장은 브랜드 안전 이전에, 광고 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기본법조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전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안을 재발의 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아무쪼록 이번을 계기로 광고산업이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해외에서는 브랜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떤 기관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 미국 인터넷광고협회인터넷 광고 관련 기준과 실행 규칙 제정, 광고 집행에 관련된 용어 정의, 광고 규격, 집행 가이드라인 제정 및 광고비 산정 등과 관련한 표준화를 담당

  • ARF(Advertising Research Foundation) 광고연구재단유럽마케팅여론조사협회와 공동으로 광고 효과 측정에 관련된 표준화를 담당

  • MRC(Media Rating Council) 미디어 인/검증 위원회

  • GARM(Global Alliance for Responsible Media) 책임있는 미디어를 위한 글로벌 연합세계광고주협회(World Federation of Advertisers) 주도로 글로벌 주요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사, 광고 기술 보유 기업 등이 연합해서 만든 브랜드 안전 개선을 위한 단체

  • TAG(Trustworthy Accountability Group) 브랜드 안전(Brand Safety), 광고 사기(Ad Fraud) 등에 관련한 가이드라인, 미디어 인증 제공 단체. 타 국가와도 협력을 맺어 각 국가에 적합한 디지털광고 관련 기준 확립

  • BSI(Brand Safety Institutes) 브랜드 안전 기구브랜드 안전 전문가 교육 및 인증 단체

  • APB(Advertiser Protection Bureau)미국 대행사 협회(4As : American Association of Advertising Agencies) 주도로 진행하는 광고 보증 개선 목적의 소비자와 브랜드 안전을 위한 협업 조직. 광고업 종사자들이 스스로 브랜드 안전에 대한 지식 정도를 측정할 수 있게 APB Brand Safety Self-Assessment 개발.


브랜드 안전의 중요성은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 훼손을 막는다는 취지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온라인의 유해 콘텐츠 유통과 그를 통한 수익화 가능성을 줄이고자 하는 콘텐츠 시장의 정화적인 측면도 있다는 것이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국내 광고 시장에서도 브랜드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어, 브랜드의 안전은 물론 깨끗한 콘텐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숙한 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파일러는 우리가 가진 AI 기술로 깨끗한 콘텐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존 시장이 불편해 하는 진실에 대해 변화할 수 있는 움직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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